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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력 가볼만한 곳 여행

by sasipde0730bcde 2026. 9. 24.

 

 

2박 3일이면 충분하고, 3박부터는 여유가 확 생겨요. 뚜벅이면 동선이 빡세니까 렌터카 쪽이 나아요.

 

10월의 매력적인 국내 여행지와 축제들을 콕콕 집어 소개해 드릴게요. 2026년 9월 기준 정보에요.

10월, 왜 국내 여행 떠나기 좋은 달일까요?

 

올해 10월은 특별히 개천절(토)과 한글날(금)이 있어서, 중간에 연차만 잘 쓰면 무려 9일간의 긴 연휴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죠.

 

제가 알아본 바로는 10월은 전국적으로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돌아다니기 딱 좋더라고요.

 

평균 기온이 15~22도 정도라 하니, 겉옷만 잘 챙기면 전국 어디든 발걸음 옮기기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10월에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와 놓치면 아쉬울 축제들을 싹 정리해 봤어요. 혼자든, 친구랑이든, 가족이랑이든, 누구랑 가도 만족할 만한 곳들로 골라봤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축제 즐기며 가을 감성 충전하기

 

10월 하면 역시 축제죠. 특히 올해는 연휴까지 길어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서울세계불꽃축제예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는 말해 뭐해요.

 

물론 정확한 날짜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10월 중순쯤 예정되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입장료는 무료인 대신, 인파는 엄청나다는 점, 미리 각오하셔야 해요.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빼놓을 수 없겠죠. 10월 초에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엄청나게 많이 온다고 해요.

 

올해 라인업도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메인 행사장 밖에서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있다고 하니, 음악과 함께 가을 밤을 불태우고 싶다면 부산으로 가보세요.

 

낭만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진주남강유등축제도 빼놓을 수 없죠. 10월 초부터 시작되는데, 남강 위에 수만 개의 유등이 불을 밝히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NS푸드페스타 익산, 크리에이티브X성수,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축제, 황매산 억새축제 등 지역별로 다채로운 축제들이 열린다고 하니, 출발 전에 내가 가는 지역에 어떤 축제가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억새축제는 이름 그대로 억새가 한창일 때 열리니,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딱이죠.

 

가을 정취 물씬, 10월 추천 여행지

 

축제도 좋지만, 조용하게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역시 여행지가 답이죠. 10월에 가면 특히 좋은 곳들을 몇 군데 추려봤어요.

 

경주는 10월에 가면 정말 사랑스러운 도시예요. 평균 기온도 좋아서 유적지를 돌아다니기 딱 좋고, 대릉원이나 첨성대, 동궁과 월지 같은 곳들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 보는 야경이 또 기가 막히거든요.

 

특히 10월은 핑크뮬리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인생샷 남기기에도 최고예요.

 

순천도 10월이 되면 순천만습지의 갈대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용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순천만 갈대밭을 꼭 거닐어 보세요.

 

안동 하회마을은 가을볕 아래 낮은 기와지붕과 흙담 골목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맑은 날씨 속에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병산서원의 은행나무도 그렇게나 예쁘다고 하니, 안동 월영교 야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어요.

 

영월은 동강과 서강이 흐르는 지형 덕분에 강줄기를 따라 물드는 단풍을 감상하기 좋아요. 차로 달리면서 강변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핑크뮬리와 억새로 유명한 곳들도 빼놓을 수 없죠. 합천 핑크뮬리는 신소양체육공원에 넓게 펼쳐져 있는데, 롤케이크처럼 나선형으로 이어진 언덕 위에서 보는 분홍빛 물결이 정말 환상적이라고 해요.

 

울산 간월재는 국내 최대 억새 군락지로, 은빛 억새밭 위를 걷는 경험은 정말 특별할 거예요. 두 곳 모두 입장료는 무료라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도 가을이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고 하니,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싶다면 고려해 보세요.

렌터카? 대중교통? 10월 여행 교통 전략

 

여행지를 정했다면 이제 교통편을 고민해야 할 때죠. 10월은 날씨가 좋아서 뚜벅이 여행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짐이 많거나 이동 거리가 있다면 렌터카가 훨씬 편한 건 사실이에요.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경주나 안동처럼 도시 내 관광지는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다닐 만했어요. 버스 노선도 잘 되어 있고, 택시도 이용하기 어렵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여러 곳을 묶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보고 싶다면 렌터카가 훨씬 효율적이에요. 특히 순천이나 영월처럼 자연경관 위주로 다니려면 렌터카가 있으면 좋더라고요.

 

부산이나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매우 발달한 도시에서는 굳이 렌터카가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복잡한 도심에서 운전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할 때도 많고요.

 

특히 축제 기간에는 도심 교통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이때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추천해요.

 

결론적으로, 렌터카를 쓸지 말지는 어디를 가는지, 얼마나 많은 곳을 볼 건지, 그리고 짐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뚜벅이 여행을 즐기신다면 미리 동선을 잘 짜두는 게 중요하고요.

숙소와 경비,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할까?

 

10월은 성수기 시즌이라고 봐야 하거든요. 연휴까지 겹치면 숙박비가 훌쩍 오를 수 있어요.

 

제가 다녀본 경험으로는 2인 기준으로 2박 3일 여행을 한다면, 숙소와 교통비, 식비, 입장료 등을 포함해서 대략 40~60만원 선 정도는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물론 이건 어디를 가느냐, 어떤 숙소를 잡느냐,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해요.

 

경주는 유명 관광지이다 보니 숙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었어요. 펜션이나 호텔은 1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곳이 많았고,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은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부산이나 서울은 선택지가 정말 많으니, 발품을 조금만 팔면 괜찮은 가격에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축제 기간에는 숙소가 금방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예약하는 게 필수예요. 특히 연휴 기간에는 최소 2~3달 전에는 알아보시는 게 좋더라고요.

 

식비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맛집 위주로 다니신다면 하루에 1인당 5~8만원 정도는 예상하시는 게 좋아요. 물론 간단하게 해결하면 더 아낄 수도 있고요.

아쉬웠던 점, 다음엔 이렇게 해볼까?

 

솔직히 10월 여행은 만족스러웠지만, 딱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날씨 변화였어요. 낮에는 햇살이 따뜻했는데, 저녁에는 꽤 쌀쌀하더라고요.

 

특히 바닷가 근처나 강변은 더 그랬어요. 그래서 겉옷을 여러 겹 껴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같은 걸 챙기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축제 기간에 방문할 때는 사람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았어요. 특히 불꽃축제 같은 경우는 명당자리를 잡으려면 몇 시간 전부터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만약 이런 인파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축제 기간을 살짝 피해서 가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아니면 축제 메인 행사장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즐기는 것도 방법이고요.

 

다음번에 간다면, 좀 더 여유롭게 일정을 짜서 한 곳에서 오래 머물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너무 여러 곳을 욕심내서 이동 시간만 많이 보내는 것보다는, 한두 곳을 정해서 그곳의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하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가기 전 체크

  • 10월은 연휴가 길어 여행객이 많으니 숙소와 기차표는 미리 예매하세요.
  •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니 겉옷을 여러 겹 챙겨 체온 조절에 신경 쓰세요.
  • 축제 방문 시 인파가 매우 많으니,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세요.
  • 가고 싶은 축제나 여행지의 정확한 날짜, 시간, 요금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10월에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A. 아이와 함께라면 경주나 순천을 추천해요. 경주는 신라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 공부도 할 수 있고, 순천만습지는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기에 좋아요.

 

핑크뮬리나 억새 축제도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경험이 될 수 있어요.

 

Q. 10월에 비수기에 가도 볼 거리가 있나요?

 

A. 네, 10월은 가을의 절정이라 비수기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핑크뮬리나 억새는 10월 중순 이후 절정을 이루는 경우가 많고, 단풍도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라 자연 경관을 즐기기 좋아요.

 

축제 기간을 피하면 좀 더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Q. 10월에 꼭 해야 할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0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선선한 날씨 속에서 즐기는 야외 활동이에요. 각 지역의 핑크뮬리나 억새 군락지를 방문하거나,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축제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단풍이 물드는 산이나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Q. 10월 여행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A.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가벼운 외투나 바람막이, 편안한 신발은 필수이고요.

 

혹시 모를 날씨 변화에 대비해 작은 우산이나 휴대용 선크림도 챙기면 유용할 거예요.

 

 

요금·운영시간은 시기에 따라 바뀌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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