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의왕 오봉산둘레길

by sasipde0730bcde 2026. 9. 22.

 

 

의왕 오봉산둘레길, 산책하기 좋은 곳은 맞는데 딱히 '꼭 가야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근처에 왔을 때 가볍게 들르기 좋은 정도랍니다.

 

오봉산둘레길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만한 정보들을 솔직하게 담아볼게요. 2026년 9월 기준 정보에요.

오봉산둘레길, 왜 가볼 만한가요?

 

둘레길 곳곳에 고인돌, 장군바위, 병풍바위 같은 신기한 모양의 바위들이 많아서 걷는 재미를 더해줘요. 특히 병풍바위는 그 크기가 상당해서 실제로 보면 놀랄 정도죠.

 

중앙도서관 근처나 의왕시청 주차장 근처에 약수터도 있어서 물 떠 마시기 좋고요. 맑은숲공원도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았어요.

 

실제 코스는 어떻게 되나요?

 

천천히 주변 구경하면서 걸어도 3시간 정도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는 코스였어요. 등산이라기보다는 동네 뒷산 산책하는 느낌이었죠.

 

전체적으로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 다만, 오봉산 정상 부근은 살짝 경사가 있어서 숨이 좀 차더라고요.

 

그래도 금방 올라갈 수 있는 높이라 힘들진 않았어요.

주차는 편한가요?

 

주차요금도 따로 받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혹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1호선 당정역에서 하차해서 버스를 타거나 조금 걸어오셔야 해요. 역에서 바로 오는 버스가 있다면 더 편하겠지만, 저는 자가용을 이용해서 크게 확인해보진 않았습니다.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점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일부 바위 이름과 실제 바위의 형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방문객들이 기대했던 바위들이 사라졌거나 모양이 달라져서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제가 갔을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가는 게 좋을 수도 있겠어요.

 

오봉산은 높은 산이 아니기 때문에 등산복을 꼭 갖춰 입어야 할 정도는 아니에요. 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신고 가시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반면에 웅장한 산세나 멋진 풍경을 기대하고 오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딱 동네 뒷산 산책 정도의 기대를 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인끼리 조용히 산책하며 대화 나누기에도 좋았고, 친구와 함께 가벼운 운동 삼아 걷기에도 괜찮았어요.

가기 전 체크

  • 오봉산둘레길은 무료 코스라 따로 입장료가 없어요.
  • 의왕시청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가 편리해요.
  • 총 길이 약 4.15km로, 천천히 걸으면 3시간 정도 소요돼요.
  • 낮은 산이라 편한 복장과 운동화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 일부 바위의 형체가 변형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오봉산둘레길에서 꼭 봐야 할 바위가 있나요?
A.

 

병풍바위가 가장 유명하고 볼 만해요. 그 외에도 장군바위, 약바위 등 다양한 이름의 바위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Q. 오봉산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은 어떤가요?
A.

 

오봉산은 높이가 낮아 탁 트인 조망보다는 주변의 낮은 산들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Q. 오봉산둘레길 주변에 다른 즐길 거리가 있나요?
A.

 

의왕시청 근처에 중앙도서관, 맑은숲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Q. 여름철에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A.

 

둘레길 대부분이 나무 그늘로 덮여 있어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걸을 수 있어요. 다만,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차림과 충분한 물을 챙기시는 것이 좋아요.

 

의왕 오봉산둘레길, 여러분은 어떤 매력을 느끼셨나요?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길을 걸어볼까 기대가 돼요.

 

영업시간·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의왕오봉산둘레길 #의왕산책 #의왕가볼만한곳 #오봉산 #둘레길 #가족나들이 #주말산책 #등산초보 #의왕시청 #병풍바위